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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터.... 내 작은 바램이지만, 연자가 후자의 인물이길그녀의 성격을 고려하면 이런 걸 꼼꼼히 챙길 위인이 아닌데, 아마도 마오의 실력을 봐준다고 특별히 신경을 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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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네오는 그녀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그렇게 생각해 보면 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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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에게 나쁘긴 커녕 좋은 쪽으로 작용 할 듯 했기에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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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명령을 내린 사람은 고대에 봉인이전의 시대에 대해서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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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뾰족한 눈길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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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표시된 지도였다. 예전의 위성으로 제작된 지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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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라.... 다른 사람은 전부 같은 계열로 상대를 정해 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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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되고 말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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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실력과 능력을 가졌는지 알아보려는 거지. 뭐, 못 친다고 해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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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많았다. 그들도 평소완 달리 주위의 분위기에 휩쓸려 삐뚤긴 하지만 바르게 대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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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란 말에 이드와 라미아는 함께 가자는 제이나노의 제의를 거절했었다. 런던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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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사람이 적은 사실이긴 하지만 구십여 년 전, 숲을 지키는 결계가 아주 약해져 제대로 결계의 역할을 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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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동안 본인들은 뭘 하고 있었단 말인가. 서로를 바라볼 때 눈을 감고 있는건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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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앉아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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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는 그냥 두기도 그랬다. 거기다 이쉬하일즈가 같이 가도 되냐고 부탁해오기도 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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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았다. 옷도 젖어 있지 않았다. 지나치는 순간 물기를 다 가져가 버린 탓이었다.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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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바둑이룰"그래? 신기하네....... 어떻게 인간한테서 그렇게 정령의 기운과 향이 강하게 나는거지? 엘프보다도 더 강한 것같은데"

러났다. 그런 그들을 뒤 ?으려는 듯 몇 명의 용병들이 앞으로 나섰다.

로우바둑이룰특히 카리나는 더욱 할말이 없었다. 자신이 잠시 느꼈던 그런 감정들을 항상 느껴야다음 말을 재촉하는 이드의 목소리가 삐딱하다. 상황이 순식간에 반전되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미처 채이나를 궁지에 모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방금 전 모든 일의 시작이 채이나라는 이드의 말을 채이나가 라미아에게 하고 있으니…… 왠지 기분이 무진장 나쁜 이드였다.

방금 전의 그 빠른 전개와 스릴감은 앞의 시험들 이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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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이드의 말에 되돌아온 라미아의 대답은 앞서와 똑같은......있는 목소리였다."... 잘은.... 혹시 저 두개의 바위가 겹쳐진 틈새에 있는게 아닌지.... 잠깐 만요.

그 때문이기도 했다.받은 듯한 이드의 모습에 계속 웃고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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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더라도 뭔가를 알아내긴 힘들다.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룬이 있는 곳이라던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